아빠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 교복도 힙하게 입는 16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점점 훤칠해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애기 딸기. 하교하는 후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하교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교복에 보라색 후드티로 힙하게 꾸민 윤후는 점점 더 훤칠해지는 근황으로 눈길을 모은다. 커갈수록 훈훈해지는 윤후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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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