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트레저 도영,한재덕 대표 연예계 코로나19 재비상
코로나19 확산세로 연예계에 재비상이 걸렸다. 가수 서인영이 1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인영은 최근 '연애도사'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기지개를 켰던 상황.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트레저 도영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영은 12일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트레저 전 멤버와 주변 스태프 전원이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하고 PCR 검사를 받았다. 도영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배우 이정재의 연출작인 영화 '헌트'의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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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4.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