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가 목표였던 초등학생 반전 근황
과거 재벌가 며느리가 꿈이라고 했던 소녀의 근황이 주목을 받았다. 8년 전인 2009년 tvN ‘화성인VS화성인’ 프로그램에서 재벌가 시집보내기 편에 출연했던 소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 초등학교 9살 딸을 재벌가에 시집보내고 싶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는 엄마와 딸의 사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예은 양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왔다. 이예은 양은 ‘화성인VS화성인’ 출연해 재벌가에서 원하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 24시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어 공부는 물론 승마, 발레, 수영 등을 배우며 교육받는 장면도 나왔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성인 출연 때는 당시 소속사 전속모델로 계약돼 있어 홍보 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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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