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아빠 어디가 준수 뮤지컬배우 이탁수, 아빠보다 더 잘생긴 19살
이종혁의 아들이자 뮤지컬 배우 지망생 이탁수가 어른이 됐다. 이탁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가 밝힌 대로 주민등록증에 들어갈 증명사진이 담겨 있다. 이탁수는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이다. 배우인 아빠를 닮아 벌써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성숙하면서 남성다운 매력을 뽐내 랜선 이모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도전자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흰색 한복을 입고 맨발로 무대에 올라 차기 뮤지컬 배우로서의 매력을 뿜어냈다.
스타소식
2021. 6. 28.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