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박신혜 2세 벌써부터 기대중
배우 최태준(30), 박신혜(31)가 연인에서 부부로 연을 맺게 됐다. 23일 최태준, 박신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22년 1월 2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먼저,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태준 배우는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늘 곁에서 함께 있어준 박신혜 배우와 오랜 연애 끝에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스타소식
2021. 11. 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