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4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닮아라 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은 3살배기 아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 아들은 키가 훌쩍 자란 채로 해맑게 웃고 있었다. 강경준도 역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강경준이 왜 엄마를 닮아라는 말을 했는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해 2019년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