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꽃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송중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한복을 입고 꽃을 자신의 귀에 꽂은 뒤 사진을 찍었다. 송중기는 또 다른 꽃을 손에 들고 얼굴에 가깝게 맞대어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송중기는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송중기는 늙지 않아",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콘실리에리 빈센조 역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