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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청초한 민낯에 폭풍 마사지 앨범준비중인가

스타소식

by 보경이엄마 2021. 11. 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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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일상을 전했다.

24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임이 인나기 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참나 ㅋㅋㅋ 쥐야 썩 꺼져라!!! #일일일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마사지 기구를 이용해 다리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영은 민낯에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한다. 잡티 하나 없이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다


가수 백지영이 곡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를 24일 공개한다.

24일 제작사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백지영이 이날 오후 6시 곡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프로젝트 '감정공유' 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곡이다. 반복되는 헤어짐과 만남의 경험이 완벽한 이별에 도달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된 연인의 감정을 말한다.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등을 작업한 대세 작곡가 듀오 윤토벤과 손박사가 참여했다.

한편, 프로젝트 '감정공유' 첫 번째 곡은 거미의 '그래도 사랑이었잖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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